2016.12.01
2016 / 12 : QPLAN WORKSHOP


Japan, Okinawa




우후야에서 행복한 식사를 즐긴 큐피플!
이번에는 멋진 자연경관을 보기위해 만좌모로 이동했습니다 (ง •̀_•́)ง



만좌모는 코끼리 코 모양의 바위가
바다를 향해 있는 모습이 절경인 해안 절벽입니다

18세기 류큐왕국의 쇼케이 왕이 이 벌판을 보고 '만명이 앉아도 넉넉한 벌판'이라고
감탄한 데서 '만좌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그림같은 구름과 초원이 마치 윈도우 기본 배경화면을 연상시키기도 하네요 ٩(ˊᗜˋ*)


깍아지른 듯한 석회암 단면위에 푸른 잔디와 멋드러게 자란 식물들이
마치 누군가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공원 같습니다

어느곳이나 사진을 찍어도 유명한 사진 작가의 작품 같다며 호들갑...



어후 져니님 눈부셔요
누가 찍었는지는 몰라도 인생샷 건지신듯 ✿´³`

몸을 가누기 힘든 거센바람에도 자연스럽게 머리를 쓸어넘기는 포즈가 아주 탁월합니다!



백만가지표정의_고프로.jpg



만좌모에서 아메리칸 빌리지로 이동하기 전에 잠깐 들렸던 이온몰!

우리나라 마트와 비슷한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뽑기와 자판기의 나라 답게 예쁜인형들로 가득찬 뽑기가 자녀있는 큐피플을 유혹했습니다

열중하는 티키타카님
약 2만원 가량을 공중에 날리셨다죠...


반면에 아이둘스타님은 커다란 인형을 품에 안고 의기양양한 모습입니다 ❛ε ❛♪




몰을 둘러 본 후 본격적으로 아메리칸 빌리지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오키나와의 작은 미국이라 불리는 아메리칸 빌리지에 도착하자마자 커다란 대관람차가 눈에 띕니다
아메리칸빌리지의 상징이 된 대관람차는 일본영화 '눈물이 주룩주룩'에 등장해 더욱 유명세를 타기도 했답니다




연말분위기에 맞춰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꾸며져 온통 반짝반짝

피터님은 놓치지 않고 멋진 한 컷 찍어주셨네요 ◕‿↼



오키나와는 스테이크가 유명하다고 해서 아메리칸 빌리지의 비비 스테이크를 찾아왔습니다
(정말 많이 헤맸어요...ಥ_ಥ)

메뉴판의 그림만 보고 마음에 드는 걸로 선택!


아웅... 먹음직스러워라 ◔д◔

살짝 질기긴 했지만 배가 고팠던지라 맛있게 싹 비우곤 남은 팀 스테이크 맛 보기까지!



밥 배 후식 배 따로 있는거 아시죠? ᵔᴥᵔ

오키나와 명물 블루씰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왔어요

워크샵 떠나기 전 오키나와에서 맛보아야 할 것 best 1위로 나오던 블루씰!
부드럽고 독특한 맛에 오키나와 있는 동안 세네 번은 먹은것 같네요 ⑅˘͈ ᵕ ˘͈